1. 의심관계 2주 정도 뒤 요도에서 분비물이 나옴/ 요도끝 살짝 빨개짐 2. 20일차 부랴부랴 비뇨기과 가서 std랑 혈액검사 받음 3. Std 모두음성 / 헬페2 igg 0.08 (1기준) 4. 병원에서 처방해준거 먹고도 증상이 유지 5. 다른 병원가서 혈액검사 제외하고 std한번 더 받음(4주차) 6. 다시 모두 음성 7. 현재 약 다시 먹고 있는데 계속 분비물 살짝식 나오는중 헬페 포비아 때문에 (요도 안쪽에 수포 생기면 분비물이 생길수도 있다함) 피검은 6주차에 한번 해볼생각인데 이 분비물 이거는 무슨검사 받아봐야하나요? 의심되는 병명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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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비뇨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요도에서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면, 이미 표준 성병 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고려해볼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 STD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더라도 비임균성 요도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항생제로 치료를 해야 하며, 추가적인 세균 배양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면,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대한 PCR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로는 초기 감염을 놓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PCR 검사가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기타 요인: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다른 원인(예: 알레르기 반응, 자극성 물질 노출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현재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위의 검사들을 포함한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헤르페스에 대한 혈액검사는 의심 노출 후 6주차에 한번 해볼 생각이라고 하셨는데, 증상이 없다면 혈액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비뇨의학과 주치의 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추가 검사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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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연노랑 분비물 평소엔 투명한 분비물이 나와서 피검사와 std 12종 검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증상이 너무 요도염과 흡사해서 걱정이네요 피검사와 소변검사가 오류일 가능성이 있나요?
요도염처럼 하얀 액체가 나오는데 비뇨기과 소변검사에서 염증은 안나왔어요. 나오는게 전립선액일수도 있다는데 전립선액이 그냥 나올수도 있나요?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있나요?
의심관계 20 후에 연노랑 분비물, 하얀 분비물 등과 요도에 간지로움이 느껴져서 std12종 검사와 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전립선염이 의심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경우 비세균성 전립선염이라는 건가요?? 세균성 전립선염은 std검사에서 균이 나왔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