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를 하다가 상대 무릎에 제 성기가 찍혔습니다. 고환은 아니고 음경 부분이 부딪혔는데 통증이 좀 있어 운동 후에 보니 특별한 멍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고 발기도 평소처럼 되나 하루가 지난 지금 약간의 통증과 찌릿찌릿한 느낌이 남아있는데 괜찮나요? 해면체와 백막 손상이 발기가 아닌 상태에서도 발생하나요? 이 부분이 좀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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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남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짓수 연습 중 성기에 충격을 받으셨다면, 통증과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멍이 없고 발기도 정상적으로 되신다면 큰 손상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통증이나 찌릿찌릿한 느낌이 남아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면체와 백막 손상은 발기 상태에서 음경이 혈액으로 가득 차 있어 외부 충격에 더 취약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발기가 아닌 상태에서는 상대적으로 손상 가능성이 낮지만, 강한 충격이 가해졌다면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음경의 구조적 손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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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줘서 발기가 된 상태에서 사정을 못하는 상황이 계속 되면 성기에 통증이 생길수가 있나요?
20대 청년입니다. 제 현재 성기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발기 시 포피가 다른 힘의 개입 없이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발기 상태가 아닐 때는 포피를 뒤로 젖혀서 귀두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포피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나 뻑뻑한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발기 상태가 아닐 때 포피를 뒤로 젖혀서 귀두를 완전히 노출시킨 적은 없는데, 젖혔다가 감돈포경 상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려가 되어 귀두를 완전히 노출시킨 적은 없습니다. 저 같은 성기의 상태에서 포피를 뒤로 젖히면 감돈포경이 될 위험이 높은가요?
20대 청년입니다. 발기 시 포피가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발기 상태가 아닐 때는 포피를 뒤로 젖혀서 귀두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발기 상태가 아닐 때 포피를 뒤로 젖혀서 귀두를 완전히 노출시킨 적은 없는데, 젖혔다가 감돈포경 상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우려가 되어 귀두를 완전히 노출시킨 적은 없습니다. 저 같은 성기의 상태에서 포피를 뒤로 젖히면 감돈포경이 될 위험이 높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