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 MRI 결과 정상, 복부 CT 필요할까요?
34살남자인데 종합병원에서 췌장mri를 했는데 췌관직경이 정상이고 췌장암을 포함한 그외 주변 간 신장등에 종양을 시사하는 없다고 소견 받았습니다 그러면 복부 ct는 굳이 안해도되나요?
34살남자인데 종합병원에서 췌장mri를 했는데 췌관직경이 정상이고 췌장암을 포함한 그외 주변 간 신장등에 종양을 시사하는 없다고 소견 받았습니다 그러면 복부 ct는 굳이 안해도되나요?
췌장 MRI 결과가 정상이고 췌장암이나 주변 장기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으셨다면, 복부 CT를 추가로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MRI는 연조직의 구분이 뛰어나고 특히 췌장과 같은 장기의 세부적인 이미지를 잘 나타내기 때문에, 췌장 관련 질환의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복부 CT는 복부의 다른 장기들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도 유용하며, 때로는 다른 관점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요. 따라서, 여러분의 증상, 의료적 이력, 그리고 의사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복부 CT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하여 추가 검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의사는 여러분의 상태와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복부 CT의 필요성을 결정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복부 CT 촬영후 췌장에 양성 추정 머가 보인다네요... 췌장 및 암관련 혈액수치는 모두정상이구요. MRI 찍어봐야할까요?
지인이 ct 촬영 결과 췌장에 물혹이 아닌 뭔가보여 병원에서 mri 와 pet ct까지 검사하라고 했답니다.Mri까지는 알겠는데 pet ct까지 필요한가요? 이 병원에서는 수술을 못해 다른 병원으로 가야한다네요
명치통증 등통증(결림. 뻐근한느낌)이 주증상입니다.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있어 역류성 식도염을달고 살고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부분은 췌장문제도 명치통증이 주증상으로 알고있는데 7개월전 복부ct 촬영하였고 2달전 종양표지자검사결과 ca19 수치는 7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복부mri라던지 ct를 찍어볼 필요가 있을까요. 체중은 계속 늘어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