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수술 후 지속되는 미열과 산부인과 재방문 여부
5월28일 복강경수술로 자궁내막증과 나팔관 물혹을 뗐습니다. 그후로 실밥제거도 하고 현재 딱지도 서서히 아물어 새살이 돋고 있는데요 뭔가 오래 일하거나 많이 걷거나 하면 계속 미열이 납니다. 37.3~37.7을 웃도는데 38도가 아니라서 응급실도 못가고 근처 내과에서 해열제만 지어온 상태입니다. 수술후 몇주가 지난 상태인데 미열이 지속되는게 맞나요? 또 38도 고열이 아니여도 산부인과 재 방문을 하는것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