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깨끗한 피부였다가 2년 전부터 양쪽 팔뚝에 뭐가 생기더니 시간 지나니 이렇게 번져?있네요.. 간지럽진 않구요 저러다가 가끔씩 한 두개 여드름이 생깁니다.. 생기기 전에는 저녁마다 씻을 때 샤워타월로 밀곤 했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모공각화증 같아서 샤워타올도 안 씁니다ㅜㅜ!! 무슨 증상일까요? 약은 이소티논 일주일에 하나씩 먹고 다른 약은 안 먹습니다. (이소티논은 피부여드름 때문에 먹어요) (1,2번째 사진은 작년때 / 3,4번째는 현재입니다)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피부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팔뚝에 생긴 증상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사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말씀하신 증상은 모공각화증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모공각화증은 팔, 다리 등의 바깥쪽 부분에 모공을 따라 작은 돌기가 나타나면서 외관상 닭살 모양의 피부를 보이는 질환입니다. 유전성 질환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이 과도하게 생성되어 각질 마개를 형성하고, 그 각질마개가 모공을 막으면서 오돌토돌한 돌기를 만들게 됩니다.
이소티논은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모공각화증에는 직접적인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샤워타월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공각화증은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을 잘 해주고, 각질 용해제나 비타민 A 연고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박피나 레이저 치료와 같은 피부과 시술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약물이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의료진이 검토한 답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