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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3.07.15

  파상풍은 박테리아인 클로스트리디움 테타니를 원인으로 하는 감염병입니다. 파상풍 치료는 항생제로 진행되지 않으며, 주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Td주사는 파상풍 백신으로, 파상풍과 디프테리아에 대한 면역력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Td주사는 일반적으로 10년마다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6년에 6차로 접종하셨다면, 2023년까지는 효력이 유지될 것입니다. 파상풍은 주로 상처가 있는 피부나 절단된 부위로 박테리아가 침입하여 발생합니다. 따라서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농축된 박테리아가 있는 토양이나 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하여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산업 현장이나 농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특히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파상풍은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는 질병이며, 예방접종을 통해 거의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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