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R이 2년간 감소, 문제가 있는 건가요?
eGFR이 2년전 105에서 73으로 낮아졌는데 문데 있는건가요?
eGFR이 2년전 105에서 73으로 낮아졌는데 문데 있는건가요?
질문자님, eGFR이란 신사구체여과율이라고 하며, 신장 기능 검사의 항목 중 하나에요. 신장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사구체에서 노폐물을 거르는 기능을 보기 위해 신사구체여과율을 확인하게 돼요. 일반적으로 분당 90~120ml 의 혈액 여과율을 보일 시 정상 수치로 판단하며, 분당 60ml 이하로 감소된 여과율이 3개월 이상 지속될 시 이상 반응으로 볼 수 있어요. 질문자님의 경우, eGFR이 105에서 73으로 낮아졌지만, 아직은 정상 범위 내에 있어요. 그러나, 약간 증가된 것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가 없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으나, 만약 다른 증상이 있으시다면 의사의 진료를 통해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 나이가 80인데 egfr이 50이라면 통상적인가요? 2.egfr 감소의 결정적 요인이 당뇨(당화색소 70)때문인가요? 3.egfr 수치를 개선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필리핀 친구가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eGFR 수치가 89가 떴습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90 이상이 정상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2년 전부터 위염과 위궤양이 의심되어 내시경 해보라는 제안을 많이 받았었는데 안 하고 있다가 이번에 증상들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서 내일 입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속쓰림과 메스꺼움 목 이물감 심한 복부팽만감, 윗배가 많이 딱딱하고 명치가 아픕니다 과장없이 밥 한 숟갈만 먹어도 너무 배부르고 식욕이 없다보니 체중도 7키로 이상 감소했어요 2년전 위염이었다 하면 오랜 시간동안 방치해둔 거라 걱정이 좀 돼요 그리고 자꾸 휴식을 취할 때쯤 되면 왼쪽 가슴이 쿡쿡 찌르듯 통증이 느껴지고 두근거림과 숨쉬기 답답함이 느껴져요 이 둘 문제들이 뭣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