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춥고 손은 밤이나 새벽이 되어서야 춥습니다 발열을 하는건지 2일째 38도를 훌쩍 넘어갔습니다 3일째 되는 오늘은 37.6도 정도이고 두통이 있습니다 근육통은 없습니다 갑작스레 아침?에 물이나 음료를 마시면 속이 좋지않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은 오늘에서야 뭔가 물을 몇시간동안 먹지않아 마른 느낌이 듭니다 이런 증상인데 어디 병원(무슨 과)으로 가야되고 가지않는다면 약은 어떤거 먹는게 좋나요?
현재 발열과 두통, 목의 건조함 등의 증상이 있으시군요. 이러한 증상들은 감기나 독감, 혹은 다른 감염성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병원 방문 추천: 발열이 38도를 넘어가는 고열이었고, 현재는 37.6도로 미열 상태에 있으시니 내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과에서는 발열의 원인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호흡기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2. 약물 추천: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해열제(예: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를 복용하여 발열과 두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다른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어머니께서 림프종 DLBCL 진단받고 항암 1차 R-CHOP으로 관해 받은지 9개월만에 다시 재발을 했습니다. PET-CT로 의심 부위 확인 후 25일 정도 지났는데 어지러증, 구토, 발열에 며칠 전부터는 허리, 배, 다리가 눈에 보이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큰 병원은 조직 검사부터 다음 종양내과 진료까지 PET-CT 결과 이후 발열과 어지러움으로 응급실 3번이나 갔는데 입원은 안시켜주고 병실이 없다며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보냈습니다. 증상은 계속 되는데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는 발열과 구토에 대해서만 처치를 해 주시고 허리, 배, 다리 부종은 어떤 처치도 없습니다. 암 치료는 항암 밖에 없으니 그러다고 해도 다른 증상에 대한 처치는 좀 받았으면 좋겠 는데 할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참 답답합니다. 증상 완화나 증상에 대한 설명이라도 들을 수 있는 병원은 어떤 곳이 있을까요?
내과3일 동안 지속되는 간헐적 발열, 성 전체의 결림, 인후통, 기침, 두통, 가래, 콧물, 최고 온도 39도, 코와 눈이 비교적 건조하고 식욕이 없습니다. 오늘은 다른 약이 없습니다.
감기/몸살가래기침+6첫날에 발열과 기침으로 시작해서 3일째는 콧물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4일째인데 어제 밤에 라면을 먹었는데 빨리 먹어서 배아프나 했는데 복통과 함께 설사도 나오더라고요... 복통은 밤에 잠깐 잠깐 깨기도하고요 다른데 보니까 약물 부작용이라고 하는데 코로나 증상으로도 설사가 있더라고요 진짜 병원을 가서 약을 다시 받아올까요? 아니면 코로나 증상인걸까요??
코로나 치료격리복통+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