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무릎 기준 왼쪽 안쪽이 아파요
작년 11월 출장 때 4일 연달아 골프쳤는데 해외라 오르막도 많고 걷는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한국와서 오른 무릎 기준 왼쪽 안쪽을 누르면 통증이 있고 특히, 음주 다음날은 절룩거리게 될 정도입니다. 참고로 무릎 굽히면 통증은 계속 느껴집니다 왜 그럴까요
작년 11월 출장 때 4일 연달아 골프쳤는데 해외라 오르막도 많고 걷는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한국와서 오른 무릎 기준 왼쪽 안쪽을 누르면 통증이 있고 특히, 음주 다음날은 절룩거리게 될 정도입니다. 참고로 무릎 굽히면 통증은 계속 느껴집니다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심한 압력을 주는 등 행동으로 관절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에 염증성 변화를 일으켜 관절염이 생기기도 하므로 걷기 어려운 정도로 통증이 있다면 가까운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무증상자는 전염력이 없다는 글을 어디서 언뜻 보았는데, 그렇다면 코로나 증상이 미미한 사람은 전염력이 낮고 코로나 증상이 심한 사람은 전염력이 높나요?
안녕하세요~현재 32살 여성 직장인입니다 최근 코로나 유행이 급증하면서 저번주 토요일날 인후통이 너무 심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였는데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고 약먹고 통증은 많이 줄어들었는데 직장이 많이 바쁘다보니 코로나 전염력이 없어질때까지는 출근이 어렵다고 하는데 혹시 언제쯤 전염력이 없어질까요?
저는 23년째 성고 헤르페스를 앓고 있습니다 보균자 누구나 전염에 대해 걱정할텐데요 초창기 재발은 2~3개 수포가 왕성하게 난다든지 아니면 아물고 단시간 다시 재발된다든지 증상이 심했지만~ 23년쯤 되니 재발이 되어도 수포가 올라왔다가 금방 딱지가 생기고 아무는 등 경미하게 재발되고 재발 횟수도 일년에 1~2회 또는 1년동안 재발하지 않는걸로 봐선 확실히 재발횟수나 재발시 경미하게 재발되는걸 알수 있습니다 저가 궁금한건 1. 재발시 당연히 전염이 되겠지만 지금처럼 경미하게 재발되는경우 초창기 왕성하게 재발 시 보다 전염력이 약간이라도 떨어지지 않은지요? 2. 재발되지 않는 경우에도(수포가 없는 평시) 전염되는 경우가 있나요? 3. 재발되어 수포가 생기고 딱지가 앉았을때도 전염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면 딱지까지 다 아물어야 전염력이 없는건가요? 4. 재발되지 않기 위해선 예방 차원에서 약을 주기적으로 복용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