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부터종아리까지붓고 날이갈수록점점번지고있습니다 배가팽만해지고급소부분이붓고 꽈리처럼부풀고 뱃속이꽉찬느낌이라 식욕도없고 죽이나밥두슈저정도로 그러나화장실은4~5회 찔금찔금 소화도안되고 15일정도됬습니다 검사결과가3일있어야나옴니다 그전에집에서 응급조치방법은 있을까요
발등과 종아리의 부종, 복부 팽만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은 심장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런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의료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 조치는 다음과 같아요: 1. 다리를 높이기: 부종이 있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여 혈액 순환을 돕고 부종을 줄일 수 있어요. 베개를 사용하여 다리를 올려 놓으세요. 2. 소금 섭취 줄이기: 소금 섭취를 줄이면 체내 수분 보유를 감소시켜 부종을 완화할 수 있어요. 3. 수분 섭취: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세요. 그러나 과도한 수분 섭취는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4. 가벼운 운동: 가벼운 산책과 같은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어요. 5. 편안한 옷 착용: 타이트한 옷이나 신발은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넉넉한 옷을 착용하세요. 6. 약물 복용 주의: 일부 약물은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현재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세요. 7. 식이 조절: 가벼운 식사를 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흰죽이나 미음 같은 식사로 시작해서 장이 완전히 회복될 때 까지 소량씩 섭취해 주다가 일반식(밥)으로 진행되어야 장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그러나 이런 조치들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이며,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해요.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신장 단백뇨가 소변으로 나와서 전번주 금요일부터 발목쪽이붓기 시작했습니다. 이틀전부터 오른쪽다리가 땡기듯이아프고 저리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29일 금요일 오전에 갑자기 오른쪽 발목이 조금 부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제가 다니는 병원에 전화해서 이렇고저렇고 얘길했는데요 담당교수님께서 나오시지않으셔서 진료는안된다고 다음주에 내원하시라...2~3일되니 발목쪽이 점점더 붓더라구요. 땡기고 저리더라구요 그때부터 하루가 다르게 점점 다리가 붓기시작하고 아프더라구요 이번주 화욜일에 병원에가서 피,소변검사하고 결과들었는데 단백뇨가 많이빠진다고 다시 약을 처방해왔습니다. 처방하고 온지는 4일째구요 약도 먹고있는데 붓기는 빠지질않고 더 붓고 배더 더부룩하고 소화도 안되고 다리에 힘도없고 ㅜㅜ 힘듭니다. 이럴때 교수님이 근무 하는날이 아니어도 응급실이라든지 가서 붓기빠지는 주사맞고 와도 될까요? 제게는 지금 심각해요.... ㅠㅠ
소화기질환복부팽만소화불량누웠다가 일어나면 속이 엄청까지는 아니고 살짝 울렁거려요. 잠깐 누웠다가 일어나면 살짝 울렁거리는 정도고, 몇 시간 자고 일어나면 목도 같이 살짝 칼칼한 정도? 특히 한달 전에는 밥 먹고 나서도 복부가 팽만해지고, 식욕도 없고, 소화도 잘안되고, 누워있으면 역류하는 느낌이 들어서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을 했었는데 역류성식도염은 아니라네요... 지금은 식욕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복부팽만은 없는데 누웠다 일어나면 살짝 울렁거리는 건 여전히 남아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밥먹고 나서 바로 눕는 습관이 있기도 하고, 식사량이 많은 편입니다.
내과그럼 왜 밥을 먹을 때 속이 메스껍고 입맛이 없고 가슴과 명치 부분에 쌓여 있는 듯한 느낌이 드나요? 뱃속이 편안해야 되는데
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