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 10년 경과 시 유지장치 착용 빈도는?

박OO • 2026.04.12

2014년 상악 앞니 부분교정 후 고정식 유지장치 부착 후 지내다가 작년 11월 끝 부분이 떨어져서 타 병원에 갔는데 씹는 습관이나 관리면에서 제거 후 클리어 유지장치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제거했습니다. 이후 클리어 유지장치는 주1회 1시간 정도만 착용하면 된다고 했는데 이전에 교정이 필요했던 치아 부분만 계속 뻐근함이 느껴지네요ㅠㅠ 횟수를 늘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5개월 사이에 치열이 많이 틀어진건지 싶어요. 병원에서는 계속 붙이는건 또 떨어질거리고 아니라고 하시는데, 교정 완료 후 10년정도 지나면 주 1회 1시간 정도만 유지장치 착용해도 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타 병원에 가서라도 고정식을 다시 부착해야 할까요..?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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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4.12

    교정 후 10년이 지났더라도 주 1회 1시간 정도의 유지장치 착용은 일반적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정 치료 후에도 치아는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어, 유지장치는 이를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뻐근함은 치아가 다시 이동하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정 후 유지장치는 최소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후에도 가능한 오래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치아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평생 착용을 이상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클리어 유지장치의 경우, 교정 직후에는 24시간 착용하다가 점차 밤에만 착용하는 방식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0년이 지났더라도 주 1회 1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이므로, 최소한 밤에 자는 동안 착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뻐근함이 계속된다면 치과를 방문하여 현재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유지장치 착용 빈도에 대한 재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정식으로 다시 바꾸는 것이 필요한지도 전문의와 상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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