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질염 재발 시 집에서 카네스텐 질정으로 치료 가능한데, 세균성 질염은 집에서 치료할 수 없을까요?
제가 칸디다질염이 재발할 때 마다 집에서 카네스텐 질정을 넣는걸로 치료하는데요 세균성 질염은 집에서 치료 못 하나요 ?
제가 칸디다질염이 재발할 때 마다 집에서 카네스텐 질정을 넣는걸로 치료하는데요 세균성 질염은 집에서 치료 못 하나요 ?
세균성 질염의 경우, 칸디다 질염과는 달리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칸디다 질염은 항진균제인 카네스텐 질정으로 집에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세균성 질염은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항생제 처방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세균성 질염이 의심될 경우,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균 검사 등을 시행한 다음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해요. 자가 치료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만약 적기에 치료되지 않으면 만성질염, 골반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묽은 변을 자주 보고, 식후에 바로 화장실을 가요. 그리고 변을 보기 전에 배가 부글부글 거립니다. 그런데 보통 변을 보고 나면 배꼽 아랫배가 들어가야 하는데 3일 전부터 배가 좀 단단하고 눌렀을 때 항상 뱃살이 말랑하게 눌러졌는데 뱃살은 약간 눌러지고 좀 단단한 감이 있어요. 왜그런건가요.
가스가 찼는데도 가스가 잘 안나오며 나와도 찔끔 나옵니다 그리고 평소엔 하루에 한번씩 배변을 봤는데 3일동안 배변을 못봤어요 원래는 묽은변을 자주봤지 변비로 고생했던적은 없었어요 배를 누르면 가스찬거때문에 아프고 아랫배가 똥으로 찬 느낌도 드는데 배아픈느낌도 안나요 갑자기 왜그러는걸까요?
묽은 변을 자주보고 식후에 화장실을 바로 가는 편이에요. 변이 마려우면 배가 부글부글 하고요... 근데 변을 보면 보통 아랫배가 좀 들어가던데 들어가지 않고 좀 단단한 건 왜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