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 에이즈 감염자 혈액이 닿아도 감염 위험이 없나요?

김OO • 2026.03.31

면도날에 모낭이 긁혀 피가나던 상처는 바이러스 침 투를 막는 '물리적 봉쇄'는 피가 는 순간인 수 분~1시간 내에 이미 완료됩니다. 이거 맞아? 그리고 그 상처에 에이즈 감염자의 혈액이 묻어도 안전해?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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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3.31

    질문자님의 걱정이 이해됩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상처에 HIV 감염자의 혈액이 직접 닿는 경우,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면도날에 긁혀 피가 나는 상처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로, 이런 상처에 HIV 감염자의 혈액이 접촉하면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갈 수 있는 경로가 됩니다.

    "피가 나는 순간 수분~1시간 내에 물리적 봉쇄가 완료되어 바이러스 침투를 막는다"는 주장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상처가 생기면 혈액 응고 과정이 시작되지만, 이것이 HIV와 같은 바이러스의 침투를 완전히 막을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HIV 감염자의 혈액에 노출되었다면, 가능한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검사와 노출 후 예방조치(PEP)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출 후 72시간 이내에 시작하면 HIV 감염을 예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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