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프라 내성 및 발작 재발 원인은 무엇인가요?

김OO • 2025.12.06

뇌전증 약(케프라)을 먹고 있는데 얼마전에 또 약하게 발작이 와서 쓰러져 응급실에 갔고 의사쌤이 약이 내성이 생겨 그런것 같다며 다른약(빔스크)을 추가하여 복용중입니다 그런데 어떤정보에 케프라는 내성이 생기지 않는약이라고 하는데 그럼 지금까지 약을 빠뜨리지 않고 잘 먹었고 특별한이유가 없는데 왜 또증상이 나났을까요? 증상이 나타나기 보름전에 독감이 앓은적이 있는데 그것과 연관이 있을까요? 또 케프라약도 내성이 생기는약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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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케프라를 꾸준히 복용했음에도 발작이 재발하셨군요.

    케프라(레비티라세탐)는 일반적으로 내성이 적게 발생하는 항경련제로 알려져 있지만, 완전히 내성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환자에게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효가 감소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작이 재발한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약물 내성: 장기간 사용 시 일부 환자에게서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2. 질병 진행: 기저 질환이 진행되어 기존 약물로는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3. 감염과 발열: 독감과 같은 감염성 질환은 발열을 유발하고, 발열은 발작 역치를 낮출 수 있어 발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독감은 발작 재발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 등의 요인

    의사가 빔스크를 추가한 것은 단일 약물로 조절이 어려운 경우 흔히 사용하는 접근법입니다. 두 가지 약물의 병용 요법이 더 효과적인 발작 조절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발작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습관 유지,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감염 예방에 신경 쓰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사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약물 용량 조절이나 치료 계획 변경을 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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