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준비중이고 난소기능평가하였고 처음에는 미성숙한 난자로 보여 배란이 잘 되는지 의심된다 하여 저번주 산부인과를 방문해 초음파를 통해 배란은 잘 됨을 확인 하였고 지금 생리 예정 6-7일 전입니다 기분탓인지 모르지만 스트레스 때문인지 시시때때로 배가 뻐근하고 당기고 부글 거리고 생리전 증후군인지 싶기도 한데 전보다 더 심해진 기분이 들어요 혹여 현재 산부인과를 재방문하여 초음파를 해보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신 준비 중이시고 난소 기능 평가를 받으셨다니, 건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배란이 잘 되고 있다는 확인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생리 예정일이 6-7일 전이고 배가 뻐근하고 당기는 증상이 있다면, 이는 생리 전 증후군(PMS)의 일부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임신 초기 증상과 유사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를 재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에는 초음파를 통해 임신을 확인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기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생리 예정일 이후에 임신 테스트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증상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고 걱정이 되신다면, 정신적 안정을 위해서라도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여러분의 증상을 듣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권유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임신 준비 중이시니,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생리전 증후군이 있어요.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왜 이러지 싶고 안먹어야지.화 안내야지 매번 다짐하지만 뒤돌아서면 또 먹고 있고 또 화내고 있고....치료약(?)이 있을까요? 있다면 산부인과를 찾아가는게 맞나요?
여성질환생리전증후군7월 말에 산부인과에서 받은 질, 자궁 초음파 정상, 균검사 정상이었습니다. 배란기라 2.5cm의 물혹이 있었어요. 근데 최근들어 냉이 노란빛이고 왼쪽 아랫배에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으며 왼쪽 골반에서 옆구리 쪽이 뻐근하게 아픕니다. 골반염 증상일까요 ? 골반염 증상이어서 산부인과에 가면 꼭 초음파를 통해 검사하나요? 아니면 바로 약을 주시나요?
여성질환예정일이 5일이나 지났는데도 안터지고 배가 너무 아파서 산부인과 갔는데 초음파 검사했는데 배란이 되었다고 조금만 있으면 터진다고 해서 집에 왔는데 생리전 증후군이 심하고 배가 아파서 화장실가면 대변만 나오고 대변보고 나면 또 다시 배가 아픈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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