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3일전인가 관계를 질외사정으로 두번 했는데 두번 다 배위에 사정을 했고 2주 후 생리 예정일 이틀전에 관계를 맺었는데 전까진 분비물이 많이 나오고 식욕 많아지고 여드름나고 가슴도 커지는 생리전에 그런 증상이였는데 지금 생리 예정일이 3일이 지나도 생리를 안 하고 묽은데 끈적하고 생식기 냄새에 하얀데 불투명한 분비물 계속나와요 성병인지 질이 감염이 된건지 아니면 임신 증상인건지 헷갈려요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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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이 지나도록 생리가 없고, 분비물의 변화가 있는 경우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임신, 성병, 질 감염 등이 그 예입니다.
임신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성관계 14일 이후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임기에 무보호 성관계를 가졌다면 임신 가능성이 있으며, 임신 초기에는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록 생리가 없고, 분비물의 변화, 유방의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병이나 질 감염의 경우,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나 불편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성병 검사와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의료 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테스트 결과가 음성이고, 성병이나 질 감염에 대한 검사 결과도 정상이라면,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생활 습관의 변화 등 다른 요인들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주기나 양상은 몸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으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조치를 위해서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증상을 자세히 듣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조치를 안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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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 전날 질외사정 했는데 5일 생리 지연이고 예정일동안 허리통증과 질 분비물 계속 있었습니다. 근데 예정일 전날이면 난자가 없을거고 임신이 되어도 다음날 바로 증상이 나타나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생리예정일 4일전 비가임기때 피임없이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맺었습니다. 관계후 다음날부터 꽤많은 양의 갈색혈분비물들이 3일에 거쳐서 나왔습니다 . 그리고 현재 예정일이 12일이 지났고 생리전 식욕증가나 피부가 올라오는등의 증상은 살짝 있다 없었다 합니다. 1년전쯔음엔 컨디션 날조 문제인지 이유없이 생리가 1달 이상 지연된 적이있습니다. 그때 이후엔 규칙적이었습니다. 최근 생활하는 환경이 변화 하여 살짝의 스트레스도 있는것 같습니다. 감정도 오락가락이고 예민함도 있는데 관계후 생리가 지연되니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관계후 3일간 지속된 갈색혈분비물들이 나오는 현상이 관계를 맺어 자극이 발생해 생리가 예정보다 빨리 진행된것으로 볼수있을까요 ? 만약 아니라면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생리가 지연되거나 건너뛰는 현상이 나타날수있을까요 ? 그리고 임신 가능성이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라도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여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리예정 5일 지연인데 예정일 하루전에 노콘 질외사정 했습니다 사정할때 빼고나서 좀 있다가 사정을 했는데 그래도 지연이네요.. 난자가 있을 확률은 적어서 임신은 안될거같은데 게다가 가임기쯤에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온적이 있어서 그때쯤이 배란일이라고 하면 임신은 아니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