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플로뉴정 500mg씩 하루 2회 복용이 일반적인가요?

박OO • 2025.08.05

전립선 염증이 살짝 있어 시플로뉴정250mg,펜렉스정,틴자정150mg,나프토엠정75mg를 처방 받았는데요. 아침 저녁 그리고 자기전에 복용 처방 받았는데 시플로뉴정 250mg,펜렉스정,틴자정을 아침 저녁 복용하고 나프토엠정 75mg를 자기 전에 복용하라고 하셨는데 시플로뉴정 250mg를 한 번 먹을 때 2정 먹으라고 처방 해주셨습니다. 그럼 한 번에 시플로뉴정 500mg를 복용 하고 하루에 1000mg를 복용하는건데 보통 이렇게 처방해주시나요? 처방이 잘못 된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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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닥터나우 의료진
    닥터나우
    2025.08.05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전립선염을 진단받고 처방받은 항생제 요법에 대해 궁금하신 상황이신 것 같아요.
    시플로뉴정 250mg은 한 번에 2정, 그러니까 500mg을 아침과 저녁으로 두 번 드시라고 처방을 받으신 상황이시네요.
    하루에 총 1000mg을 먹는 셈인데, 전립선염 치료에서는 이렇게 하루에 1000mg을 먹는 경우가 흔한 편이에요.
    병원에서 질문자님의 상태를 보고 정해준 거니까, 일반적인 치료 용량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약효가 잘 도달하지 않아서 항생제를 조금 더 세게 쓰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루 두 번, 한 번에 두 알씩 먹는 거예요.
    간혹 한 알씩만 먹는 경우도 있지만, 감염이 심하거나 염증이 깊다면 하루 1000mg까지 쓰는 게 맞습니다.
    복합적인 감염인 경우에는 1회 용량을 750mg까지 증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1회 용량이 500mg이 일반적으로 처방하는 용량보다 크다고 볼수 없지않아요.

    다만 약을 드실 때는 빈속보다는 식사하고 나서 드시는 게 속이 덜 불편할 거에요.
    그리고 우유나 칼슘제, 철분제 같은 건 이 약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이런 종류는 먹기 전후로 2시간 정도는 간격을 두시는 게 좋아요.
    또 이 약은 햇빛에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으니까 되도록 강한 햇빛은 피하시고, 외출하실 땐 자외선 차단제 바르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혹시 약 먹고 나서 속이 너무 쓰리거나, 설사나 어지럼증, 피부에 뭐가 나는 등 이상한 증상이 생기면 병원에 바로 말씀하시는 게 좋아요.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도 약은 끝까지 다 드셔야 재발이 안 되니까 꼭 정해진 기간 동안 복용하셔야 하고요.

    혹시 여전히 걱정되신다면 약국이나 병원에 다시 한 번 확인해보셔도 괜찮아요.
    헷갈릴 땐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니까요.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건강매거진' 속 다양한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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