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스트레스로 늦어진다면 4일이상 늦어지는경우도 있나요?
생리가 스트레스로 늦어진다면 4일이상 늦어지는경우도 있나요
생리가 스트레스로 늦어진다면 4일이상 늦어지는경우도 있나요
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네, 스트레스는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생리가 4일 이상 늦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균형을 방해하여 생리 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리가 늦어져 걱정이 되신다면, 생리 불순이 2-3주 이상 지속된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주말에 피부과를 가서 여드름 치료에 먹는 약과 바르는 연고를 처방받았는데 연고는 밤에만 바르고 자외선은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밤에 바르고 아침에 세수하고 나가는데도 썬크림을 꼭 바르고 다녀야 하나요? 혹시 볼 부위만 연고를 바르게 되면 볼만 썬크림을 발라도 될까요? 그리고 먹는약말고 바르는 연고는 술과 관계가 없을까요?
작년 8월무렵부터 성기에 캔디다염이 생겨 그때 병원에 가서 겐트리손 크림을 처방 받아 며칠 바르니 금방 증상이 사라져서 약이랑 연고바르는 것을 멈췄습니다 근데 다시 재발한 후에는 남은 약을 다 먹고 연고도 계속 발라줘서 안나아서 비대면으로 아스트라정?을 처방받고 라벤다크림을 계속 발라주래서 발라줬는데 계속 증상은 똑같았습니다 알고보니 스테로이드성 연고는 피부에 장기간 바르면 안되고 부작용으로는 피부위축 등이 일어난다고 알게되었는데 이미 저는 성기 피부가 많이 얇아지고 피부가 위축된 상태입니다 하도 안나아서 오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다시 겐트리손크림과 경구약을 처방받았는데 반년 넘는 기간동안 스테로이드성 연고인 라벤다 크림을 계속 발라서 위축된 피부에 또 오늘 처방받은 겐트레손 크림을 다시 발라도 되는 걸까요? 검색해본 결과 라벤다크림과 마찬가지로 겐트리손크림도 캔디다에 바르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글을 봐서 더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지금 연고를 바른 상태입니다
작년 8월경에 성기에 캔디다염이 생겨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니 금방 다 나은 것 같아서 약을 다 안먹고 연고도 다 안발랐습니다 그러다가 재발해서 그때는 연고를 계속 발라줬는데 몇달동안 안나았습니다 그래서 비대면으로 아스트라 정을 처방을 받아서 15일간 먹으며 라벤다크림을 계속 발라줬는데 15일치를 다 먹어도 안나아서 그때부터는 약없이 또 연고만 계속 발라줬습니다 근데 몇달 동안 계속 안낫다가 심해져서 또 비대면으로 아스트라정을 15일치를 받아서 먹으며 라벤다크림을 계속 발라줬는데 알고보니 라벤다크림이 스테로이드성 연고여서 오래바르면 안되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특히 캔디다에는 바르면 안된다고 하는 글과 캔디다 질염에 라벤다크림을 처방받는 경우 두 가지가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처방받은 약도 거의 다 먹어가는데 안 낫는이유가 지금까지 라벤다크림을 발라서인지 약이랑 연고를 너무 오랫동안 발라서 내성이 생긴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