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후 2.5개월차, 각막 혼탁 관련 걱정

박OO • 2024.10.20

라섹후 2.5개월차인데 병원에수 약간의 각막 혼탁이 껴있다고 했어요. 근데 스테로이드는 4회에서 2회로 줄이고 각막혼탁이 엄청 큰 문제인걸로 아는데 큰 조치가 없는거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조금의 혼탁은 아무런 문제없이 치료가 될까요? 내일부터 일주일간 일본여행이 예정돼있는데 자외선 차단 안경을 끼고 다니면 될까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안약라섹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가요?
닥터나우는24시간 열려있어요!
banner_phone

안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20

    라섹 수술 후 각막 혼탁은 외상이나 염증에 의해 각막이 손상을 받아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각막 혼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될 수 있으며, 눈 상태에 따라 수년에 걸쳐서 감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을 줄이는 것은 의사가 각막 혼탁의 정도와 회복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한 것이므로,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 여행 중에는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하여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섹 후 3~6개월 정도는 눈부심을 줄이고 자외선 차단을 해주기 위해 외출 시 선글라스 착용이 권장되나,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안경을 착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해 주시고,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만약 각막 혼탁이 심해지거나 시력에 변화가 생긴다면, 여행 중이라도 현지에서 안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