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진주종 발생, 수술 필요성과 자연치유 가능성, 수술 후 휴무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귀에 약간 물찬 느낌이 있어서 오늘 병원을 갔는데 귀에 진주종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달정도 경과를 보자고 하시는데 커지면 수술해야한다고 보통 진주종 생기면 수술을 대부분 하나요? 자연치유가 가능할까요? 수술을 받는다면 대략 몇일정도 휴무를 잡아야 하나요? 사진 찍어놓은건 없지만 고막 가운데에 작은 못생긴 진주가 하나 달린거처럼 생겼었습니다
귀에 약간 물찬 느낌이 있어서 오늘 병원을 갔는데 귀에 진주종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달정도 경과를 보자고 하시는데 커지면 수술해야한다고 보통 진주종 생기면 수술을 대부분 하나요? 자연치유가 가능할까요? 수술을 받는다면 대략 몇일정도 휴무를 잡아야 하나요? 사진 찍어놓은건 없지만 고막 가운데에 작은 못생긴 진주가 하나 달린거처럼 생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개인마다 자연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진주종의 치료방법은 수술이므로 경과 관찰 후 결국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보통 입원치료는 2박 3일 정도 진행돼요. 수술 후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드레싱 등을 위해 병원에 정기적인 방문이 필요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천성 진주종, 후천성 진주종의 증상, 원인, 치료법, 진단에 관해 알려드릴게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외이도진주종 진단을 받고 수술바로안되서 7월말일쯤으로 잡아놨는데요 수술받을때까지 물약3개를 매일2번씩 귀에넣고있는데 이틀전부터인가부터 귀가 찌릿하고 욱신거리고 아픕니다 어제는 타이레놀을 먹었는데도 듣질안네요 수술때까지 계속 이상태일까요?
설소대 수술 후 하마종?이 조금씩 생기고 없어지고 반복합니다. 이제 1년이 넘어가는데, 점점 커지는 것 같고 가끔 피물집도 잡혀서 걱정입니다. 병원에 내원했을땐 하마종이니 불편하지 않다면 그대로 두라고 했습니다만,, 양치하고 가글 꾸준히 하면 자연치유 될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수술을 하는게 좋을까요?
경골 전방에 발생하는 피로골절은 회복기간도 길고 때로는 수술적 치료도 필요할만큼 high risk의 피로골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만약 경골 전방에 피로골절이 발생했고, 완전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면 깁스를 해도 되는 걸까요? 피로골절같은 경우는 깁스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해서.. ㅠ 1. 깁스를 한다면 반깁스와 통깁스 중 어떤 것을 해야하고, 언제까지 하는지 궁금합니다. 2. PTB 보조기는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착용 가능하나요? (깁스와 비슷한 역할로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