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저탄고지 식단 및 식사량을 확 줄이는 것에 부작용으로 누워있다 일어나면 어지러움, 피로, 불면증 심해짐, 신경예민, 몸에 기운 없음 등등으로 탄수화물 비율을 늘리려 합니다. 제가 갑상선저하증이라 살 빼기 어려울 거란 얘기와 제가 식탐이 많아서 더 독하게 단기 다이어트 후 관리를 하겠다는 일념하게 2개월만에 10kg 빼고 목표가 조금 남아서 아직 다이어트 중 입니다. 점심은 일반식이되 밥을 세네숟갈만 먹었고 반찬양도 줄였어요. 문제는 저녁도 마찬가진데 원래 일반식+야식 먹다가 저녁은 닭가슴살 한두입 상추 한장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최근 위 증상 나타나 탄수화물 양 늘리고 저녁 일반식 하려하는데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점심은 기간을 얼마나 두고 늘려야 하며, 저녁도 어느 기간동안 얼마나 늘리고 언제 일반식으로 전환해도 될까요? 또, 제가 점심 12시 먹고 3~4시에 저녁먹어서 간헐적공복 했는데 이제 7시 먹어야해서 시간은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갑상선갑상선기능저하증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4
다이어트 중에 나타나는 부작용은 체내 영양소가 부족하게 된다면 힘이 없고 무기력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갑상선저하증이 있는 경우, 신체의 대사율이 느려져 체중 감량이 더 어려울 수 있으므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의 양을 늘리는 것은 좋은 방향입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너무 적은 양을 섭취하면 어지러움, 피로감,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탄수화물의 종류와 섭취하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복합 탄수화물(통곡물,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하고, 가공된 단순 탄수화물(설탕, 백미, 밀가루 등)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 식사의 경우, 탄수화물의 양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매주 밥의 양을 한 숟갈씩 늘려가며, 반찬의 양도 조금씩 증가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절은 2주에서 4주 정도의 기간 동안 진행하면서 신체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식사의 경우, 닭가슴살과 상추만으로는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저녁 식사에도 탄수화물과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식사를 일반식으로 전환하는 것은 점심 식사의 탄수화물 양을 늘린 후, 신체의 반응을 보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2주에서 4주 후에 저녁 식사를 일반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의 식사 시간 변경에 대해서는, 점심 식사 후 5시간에서 6시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저녁 식사를 하도록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을 12시에 먹었다면 저녁은 5시에서 7시 사이에 먹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 조절은 개인의 생활 패턴과 신체 리듬에 맞추어 점진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작용이 심각하거나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개인에 맞는 식단 조절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꼭 확인해주세요.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내과
다이어트
처방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