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길 아기가있고 저는 지금 헤르페스2형으로 항물과 질사이에 헤르페스 수포가 올라와있습니다 혹시 몰라 생리대로 한번도 차단하고 위에 수면바지를 입고 자던중 질염으로 간디러워 수포있는 곳을 피해서 바지위로 긁고 아기를 케어했는데 괜찮겠죠? 바지 속옷 생리대까지 착용하고 바지위를 굵고 실슈로 아기케어를하는바람에 걱정이 됩니다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산부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헤르페스 2형은 성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되며, 일상생활에서의 간접 접촉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수포가 있는 부위를 생리대로 차단하고, 수면바지를 입는 등의 조치를 취하셨다면,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위험은 더욱 낮아집니다. 또한, 손을 자주 씻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이 되신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조언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를 돌보실 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어 아기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헤르페스2형보균자입니다 성기쪽 항문과 질사이에 보통 수포가 올라오는데 임신중에도 안올라오다가 처음으로 애기태어나고 올라왔어요 150정도 되는 아가를 케어중이라 수포부위 화장실갈때도 직접적으로 만진적도없고 연고도 면봉으로 바르고 버린후 무조건 핸드워시로 손을씻고 바로 애기 케어를하는데 이럴경우 손에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없어질까요? 핸드워시로만 손을 닦아서 조금 걱정됩니다
헤르페스2형 성기쪽에만 수포가 올라옵니다 화장실을가거나 할때 무조건 손은 깨끗이하고 아기를 케어하는데 감얌될 확률이있나요? 수포부위와 절대 잡촉멋하게 수포올라오먄 샹리대까지 착용해서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헤르페스 2형 성기부위 수포있을때 속옷과 면바지 입은상태에서 면바지 성기쪽부위 150일아기가 발로 찼는데 감염위험 높을까요? 그외에 수포부위 접촉도 만진후엔 손세정제로 소닦고 손소독후 아기 케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