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뜯다가 안보일 정도로 종종 뜯어졌는데, 발톱이 까만데, 두꺼워져 꺾인 것 같아요.
발톱을 뜯다가 안보일정도로 종종 뜯어졌었습니다. 발톱 안쪽이 까만거 같고, 발톱이 두꺼워져 꺾인거 같이 자랍니다.
발톱을 뜯다가 안보일정도로 종종 뜯어졌었습니다. 발톱 안쪽이 까만거 같고, 발톱이 두꺼워져 꺾인거 같이 자랍니다.
발톱을 뜯는 습관은 발톱이나 주변 피부가 다치게 되어 회복이 쉽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발톱이 까맣게 변하고 두꺼워지며 변형되는 증상은 진균증(곰팡이로 인한 무좀)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발톱이 두꺼워지고 변형되면서 자라는 것은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때 등의 경우에 내향성 발톱도 발생할 수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발톱을 뜯는 습관을 중단하세요. 2. 발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세요. 3.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착용하고, 발에 땀이 차지 않도록 하세요. 4.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변형되었다면, 발톱을 잘라내거나 갈아내는 것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의 상태가 심각하거나 개선되지 않는다면, 피부과 전문의나 발 전문의(족부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의는 적절한 진단을 내리고, 필요한 경우 항진균제 처방이나 다른 치료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발톱의 상태가 심각하다면, 자가 치료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토웰의원 권병현 의사입니다. 무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안 뜯고 보습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북 경주시 황성로 25 2층 (황성동)
발톱을 뜯은 버릇이 있어 발톱을 뜯었다가 너무 많이 뜯겨서 거의 발톱 반정도가 덜렁거리고 있어요.. 마저 떼어내는게 좋을까요? 처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덜렁거리는 발톱이 아파서 일단 밴드붙여서 고정시켜놨습니다ㅜㅜ
처음에 내성발톱 쪽을 건드리면 아파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진상 발톱 끝부분은 굳은살을 손톱깎이로 뜯었어요) 내성발톱이 치료받아야할 정도로 심한가요? 아니면 언젠가는.. 병원 가야겠죠? ㅜ
어느날 발톱 멍이 들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한쪽은 발톱이 속에서 자라는거 처럼 두꺼워지고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쪽은 발톱이 자라지 않고 있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