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3인데 이틀 전부터 질은 아니고 질 위쪽 부분이 간지러웠어요. 그래서 뒷물 하다보니까 사진처럼 갈색 냉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갈색 냉 나오는 이유 검색해보니까 부정 출혈 얘기도 있고 생리 전 얘기도 있고 자궁경부암이나 그냥 스트레스 혹은 밤낮 패턴, 면역력 약화같은 단순한 이유 같이 다양하게 나오던데 제가 몇달째 생리도 안하고 밤낮도 바뀌고 그랬거든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역시 병원에 가봐야 하겠죠? 근데 증상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갈색 냉 증상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경우라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 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해요. 하지만 자궁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유 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사진과같이 빨간색은 생리기간이었고 5월 12일에 관계를 맺고 질내사정 조금 하였습니다.. 그런데 약 일주일 후 갈색냉같은 것이 4일째 나오고 있어요.. 배란기때 나오는 냉 같아요 근데 지금이 배란기는 아니라서... 혹시 이것이 임신과 관련된 증상일까요?... 분비물 나오는 것 외엔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월경 주기는 35일입니다
산부인과부정출혈생리가 터진 거 같은데 갈색냉같은 거랑 빨간피가 같이 나오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오늘이 2일 째인데 피가 너무 안 나와요
신경외과30분정도 됐고 에어프라이어를 160도로 돌리다가 내부에 손이 닿아서 욱신욱신해요 ! ㅠ 심한 건 아니고 주위가 빨갛고 닿은 부분만 하얗게 변했어요 물집이 잡힐거같긴 한데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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