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한달이 지났는데 생리를 할것같은 조짐이 안보인다고 하네요.. 임테기는 생리 를 안해서 혹싀나 하고 이틀 연속으로 한번씩 해봤다는데 둘다 한줄떴다고 하는데.. 원래 면은 예정일인 오늘쯤 시작해야 하는데 병원을 가보는게 맞을까요? 이틀 연속으로 했을때 한줄이면은 임신했다고 보긴 어렵고 다른 요인이 더 큰거겠죠?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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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생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임신테스트기 결과가 음성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분의 경우 생리가 한 달 이상 지연되었다면, 이는 일반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 지연보다는 다른 건강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나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리 지연의 원인을 찾아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몇 달 이상 지속, 반복된다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식증, 자궁경부암, 난소암, 다낭성난소증후군, 골반염 등의 원인 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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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생리중에 안에 사정하고 9일에도 안에 사정했는데 그 뒤로 생리예정일이 10일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 생리를 안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임테기 두번 해봤는데 다 한줄 나왔어요. 병원을 가봐야하나요? 임신은 아니겠죠?
생리지연땜에 스트레스인지는 모르겠는데 입이 까슬까슬하고 입맛이 없어요.. 임테기나 얼리가 음성으로 나왔는데도 임신 아닐가능성은 100%로 인가요?
임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리지연이 더 심해질 수 있나요..? 관계 12~13일 후 이고 생리 예정일 후인 시점에 테스트기 4개를 했는데 다 음성이 나왔는데 지연 일주일째 아직 생리할 기미조차 안보여서요.. 며칠동안 이 문제로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게 생리지연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스트레스로 생리지연이 몇주가 되거나 생리를 안하고 넘어가는 달이 있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