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놀을 대체할 수 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인데놀을 대체할 약물이 무엇인가요?
인데놀을 대체할 약물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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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놀(프로프라놀롤)은 베타차단제 계열의 약물로, 심장수축력과 심박수를 안정화시켜 고혈압, 협심증 치료 및 불안 증상 완화에 사용됩니다. 인데놀을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은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 고혈압이나 협심증 치료 목적이라면: - 다른 베타차단제 계열 약물(아테놀롤, 메토프롤롤, 비소프롤롤 등) - 칼슘채널차단제 - ACE 억제제 -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2. 불안 증상 완화 목적이라면: -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 - SSRI 계열 항우울제 - 부스피론 3. 심박수 조절 목적이라면: - 다른 베타차단제 - 칼슘채널차단제 중 일부(베라파밀, 딜티아젬) 다만, 약물 대체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해야 합니다. 인데놀은 갑자기 중단하면 위험할 수 있으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복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대체 약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역류성식도염이라서 거드액먹는데 먹으면 설사하는데 다른 대체 할 수있는약 뭐가있을까요?…
불안장애로 인해 몇 년 전부터 병원에 내원했습니다.저혈압이 있다고 고지했는데 첫 병원에서 인데놀을 처방해주었습니다. 복용하는 며칠동안 정신 못 차리고 쓰러지다시피 해 거의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말했더니 빼고 먹으라고 하더라고요..그런데도 그 다음 처방에 넣어주어서 병원을 바꿨습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또 인데놀 처방.. 이사 후 서울로 오게 되어 병원을 바꾸게 되었는데 또 설명 후 괜찮다며 인데놀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먹으면 너무 힘들고 쓰러지고 일어날 수가 없다는데 왜 다들 인데놀을 고집하는 걸까요. 인데놀을 대체할 수 있는 약이 없는걸까요 힘들게 용기내어서 병원에 갔는데 항상 더 큰 고민을하게 되어 약을 먹는 게 너무 꺼려집니다…
하루에 인데놀정을 40 미리 짜리 1개를 먹고 있습니다. 이것을 3년 가까이 먹게 되면 내성이 생겨서 아에 약이 안 들을 수도 있습니까? 그러면 다른 약으로 바꿔야 됩니까? 바꾼다면 비슷한 약은 어떤 약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