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소변과 찌릿한 느낌
매일은 아닌데 종종 소변을 본 지 30분 만에 또 소변을 보고싶은 경우가 있어요. 질염때문에 std12종 검사를 해도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왜그러는 걸까요? 또 냉이 치즈같이 덩어리 냉이 소변을 눌 때마다 항상 덩어리로 나오고, 가끔 몸을 쫙 피면 요도? 부분이 찌릿하며 소변을 보고싶곤 합니다. 산부인과가면 std검사만 하고 크게 다른 문제점 없다고 하는데 비뇨의학과를 가야하는 건가요? 여자도 비뇨기과를 많이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