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이 의심되어서 뉴록시신정(시프로플록사신염산염수화물) , 록펠정 , 무코레바정 처방 받고 밤에 복용 후 멀쩡하다가 새벽에 몸에 감각이상을 느꼈고 숨이 좀 가빠지면서 어지러움을 호소했습니다. 약먹고 먹은건 녹차를 좀 많이 마시긴했고 블루베리를 먹었는데 체한것도 아닌거같고 지금도 내 몸이 내몸이 아닌가같은 느낌이있습니다. 심하진않아서 병원엔 안갔는데 약 부작용인건가요
대장균에의한 전립선염 진단후 약을 복용중입니다. 보령니트로푸란토인 제뉴원록소프로펜 레파드린정 모사렌정 유로파서방정0.2 이렇게 복용중인데 관계후 몇일동안이나 참았다가 사정했는데도 불구라고 원래 나오던 정액양의 반의반도 안나왔습니다 약의 부작용인건가요
전립선염 때문에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전신 무기력, 피곤함,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나요?
몇주전에 찌릿한 느낌과 하복부 불편감의 전립선염 증상으로 한미탐스캡슐을 처방 받아서 2~3일 복용하던중, 정액이 나오지 않길레 찾아보니 그 약이 정액의 역행하게 할수 있단 걸 보고 약을 끊었더니 돌아왔었습니다. 다만 그이후론 느껴지는 전립선염 증상은 없는데도 사정감은 드는데 정액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건 약의 부작용의 연장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