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피임약 복용 중 배란 중단 후 사후피임약 복용, 배란 상태 유지 여부?
경구피임약을 복용하여 배란이 중단된 경우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하고 동시에 경구피임약 복용을 중단해도 배란은 그대로 중단된 상태일까요?
경구피임약을 복용하여 배란이 중단된 경우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하고 동시에 경구피임약 복용을 중단해도 배란은 그대로 중단된 상태일까요?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계시다면, 이미 배란이 억제되어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셨다고 해서 배란 상태에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경구피임약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배란이 다시 시작될 수 있는데요, 경구피임약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배란을 억제하는 데 중요합니다. 사후피임약은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며, 경구피임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배란 억제와 피임에 있어 더 효과적이에요. 따라서 경구피임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신 후에 경구피임약 복용을 언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처방한 의사 또는 앱 내 의사의 진료를 통해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년전 위내시경 검사에서 아무이상 없었는데 이번에 내시경 받는데 갑자기 위암이 발견된다거나 하진 않겠죠? 어떤 내과 의사분 말로는 3년만에 내시경 검사해도 대부분은 위암이 발생하는건 드물다고 하시기도 했는데 괜찮겠죠......?
2년전인 2021년 8월에 시행했던 위내시경 결과는 그냥 흔한 위염정도 제외하면 매우 깨끗한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올해 11월 2년주기 검진시기가 되어 2년 3개월만에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전 2년 3개월전 내시경 검사에서 깨끗한 위 즉, 특이소견이 없었으며 이 기간동안 특별한 위 질환을 앓은적이 없는 경우 (8월에 소화가 안되어 내과에 방문하여 기능성 소화불량 소견을 받고 약처방을 받아 호전됨) 이번 내시경에서 조기위암같은 큰 문제가 생길 확률은 낮겠죠? 어떤 의사분은 1년에 1번 받아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의사분은 3년만에 검사해도 위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등등 의사분들마다 다른 의견이라 헷갈리지만 1~2년만에 위암이 발생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고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죠? 2년 3개월만에 검사했을때 조기위암이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은편인가요?
이전 내시경 검사상 단순 위염 이외에 깨끗했던 정상 위에서 2년~3년만에 조기위암으로 발전될 확률은 매우 드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