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 한 명이 암이면 가족력으로 볼 수 있을까요? 건강검진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있을까요?
외할머니가 암이면 (외할머니 딸인)어머니와 손주들까지 다 암 가족력이 있는걸로 봐야되나요? 저희 어머니는 걱정돼서 제가 항상 건강검진에 신경쓰고있는데 저도 특별히 주의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외할머니가 암이면 (외할머니 딸인)어머니와 손주들까지 다 암 가족력이 있는걸로 봐야되나요? 저희 어머니는 걱정돼서 제가 항상 건강검진에 신경쓰고있는데 저도 특별히 주의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암의 경우 가족력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긴 하지만, 모든 암이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할머니가 암을 앓았다면 그것은 어머니와 손주들에게 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이는 외할머니의 암이 유전적인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따라서 외할머니의 암이 유전적인지 아닌지, 그리고 어머니가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선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외할머니의 암 종류, 진단 나이, 그리고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암 발병 여부 등이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력이 있든 없든,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중요합니다. 특히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흡연, 과도한 음주, 비만, 불균형한 식단, 부족한 운동 등은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소이므로, 이러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걱정이 많다면 유전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유전 상담사는 가족력을 바탕으로 암 발병 위험을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유전 검사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암 발병 위험을 더 정확하게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6인데 혈압이 조금 높습니다. 140/100-150/100을 왔다갔다하고 가족력으로 고혈압이 있습니다. 삭센다가 혈압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외할아버지께선 알콜성 치매로 심한건 아니나, 경증 치매 증세가 있으시고, 할머니는 알츠하이머성으로 치매가 있으십니다. 근데 이게 한번도 친가나 외가에 지금까지 그 누구도 치매가 없었었는데, 그냥 할머니랑 외할아버지만 치매가 오신건데 이것도 가족력으로 치나요? 2세대 이상이 동일한 병을 지니는것을 가족력이라한다는데, 이건 가족력은 아니죠? 막 유전될 확률이 높거나 심하진 않죠?
당뇨로 인슐린치료 중이며 뇌혈관질환 가족력이 있습니다. 가임기 시작일 ~ 시작 전일 쯤 관계에서 피임기구가 찢어져있었는데 사후피임약 부작용으로 인해 복용이 우려됩니다ㅠㅠ 기왕력과 가족력으로 인해 먹어도 괜찮을지요..? 가임기 첫날이라 복용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너무나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