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61세인데 아직도 갱년기 증상이 잇고 호르몬제를 한 6년 먹고 끈은지 일년정도 됫어요..한6개월 전부터 허리가 많이 아퍼 에스레이 찍엇는데 척추뼈가 간격이 좁아져 잇긴 하지만 큰 이상은 없는듯 한데 문제는 허리가 많이 아프면 아주 밝은 노란 냉이 나옵니다 육개월전쯤 피가 슬쩍 비추기도 하고 아주 눈꼽만큼.. 냉은 약간 마이신약 냄새가 나는듯 하고 가렵거나 배아프거나 아무런 증상은 없이 밝은노란냉이 나오고 나오고난후 허리가 조금 나아지는거 같아요...왜 그러는걸까요? 산부인과를 가야할까요?
갱년기 증상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며,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겪을 수 있어요. 허리 통증은 갱년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척추 간격이 좁아진 것은 퇴행성 변화로 인한 것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밝은 노란색의 냉이 나오는 것은 질 분비물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는 감염, 염증,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냉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특이한 냄새가 난다면 세균성 질염이나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허리 통증과 질 분비물의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통증이 줄어드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러한 증상들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되는 경우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전문의는 증상을 평가하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48세 여자입니다~ 올해들어 살이 복부위주로 7키로이상 불어나고 생리도 거르고 이유없이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가 괜찮아지고 가끔 발바닥이 뜨겁다는 느낌도 있고 원래 우울감이나 불면증은 좀 있었지만 더 심해진듯한 느낌입니다 갱년기...일까요? 검사를 받아봐야지만 알수 있는건지요?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 산부인과로 가야되는거죠?
여성질환갱년기갱년기가 오면서 팔다림저림통증 불안 수면장애 소화불량(더부룩함) 뱃살증가(마른체형)등으로 힘듭니다 어디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산부인과로 가야하나요
통증갱년기 증상(수면장애, 우울, 짜증 등)에 산부인과 진료 및 약처방이 효과가있을까요?? 혹시 갱년기 약이 호르몬제라 부작용이있으려나요
산부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