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 독감 음성 진단 후 항생제 복용 중인데 열이 오르고 있어요. 내성 가능성과 추가 검사 필요할까요?
만5세 남아 6일 가래기침, 열, 온몸통증호소로 독감음성, 해열주사를 맞은 후 7일 가래기침이 더 심해지고 전날 24시간 내 독감검사로 추가 검사했으나 음성 진단받은 후 아목실린캡슐에서 클래리시드건조시럽으로 변경, 네블라이저 벤토린, 풀미, 뮤코를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열텀이 점차 길어져서 25시간동안 열이 안나다가 오늘 오후 5시부터 열상승, 27시간만에 38.2도까지 올라가서 다른병원에서 폐엑스레이 촬영했는데 다행히 폐렴으로 안보이나 부비동염이 약간있으며 기존 처방받은 항생제(클래리시드건조시럽과)및 감기 증상 약에 보령메이액트세립을 폐렴 커버를 위해 복용하라고 안내를 받았는데요. 한번도 항생제를 두가지 복용한 적이 없는데 두가지를 복용한다고 내성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이러한 부작용은 괜찮은걸까요? 그리고 26시간 지나서 열이 또 오르는게 다른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니면 다른 감염에 의해 그런걸까요? 감기증상은 3일째 약간의 호전없이 지속중이며 rs바이러스 검사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