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맞는 제목을 만들고 있어요
88세 할머니 x의도 x모 병원 35일째 입원중 입니다. 기존에 해당 병원에 순환기(심근경색), 류마티스(관절염), 순환기(소화불량), 내분비(통증주사중독증)에 외래를 다고 계셨던 중 몇개월전에 낙상으로 인한 허리 골절 및 고관절 통증이 심해 먼전 부천에 모 정형외과에서 척추콘크리트 시술 후 통증이 완화 되지 않아 성x병원에 다시 입원 치료 할게 없다며 근육 치료를 하라고 하셔서 재활전문 한의원에 입원하시게 되었고 결국 고관절 통증 및 소화기 장애가 오셔서 해당 성x병원 응급실 입원 소화기내과로 진료 보시는 과정 중 담당 교수님께서 원인은 알려주시지 않으시고 모든 부위가 정상 수치이니 퇴원을 하시고 다시 입원하라고 하십니다 근데 할머니의 상태는 지금 그대로 소화기 불량으로 식사 및 약을 안드시는 상태입니다 할머니는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감이 나와 식사 및 약을 계속 거부하시는 상황입니다 억지로 드시게 하셔도 밥 2~3알 드시고 못먹겠다고 하시는데 이럴때 참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