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를 거르고 달리다가 복통과 속 메스꺼움, 소화불량 증상이 있어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었고 바빠서 빨리 나가서 달렸더니 지하철에서 경미한 복통과 속이 살짝 매스꺼움 명치 복부 누르면 아파요 그리고 배에서 꾸루룩소리가납니다 그저께랑 어제 매운걸 좀 먹었더니 어제도 하루종일 소화불량을 느꼈어요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었고 바빠서 빨리 나가서 달렸더니 지하철에서 경미한 복통과 속이 살짝 매스꺼움 명치 복부 누르면 아파요 그리고 배에서 꾸루룩소리가납니다 그저께랑 어제 매운걸 좀 먹었더니 어제도 하루종일 소화불량을 느꼈어요
아침 식사를 거르고 달리기를 하게 되면 혈당이 떨어져서 속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매운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위 점막이 자극을 받아 소화불량이나 복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매운 음식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빈속에 운동을 할 경우 위장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어요. 명치 부근과 복부를 눌렀을 때 아프다면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며,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겠어요.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통해 소화를 돕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래에 같은 질문을 올렸었는데 더 자세한 증상을 말씀드리고 답변을 받아야 할 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속이 메스껍고 복통이 심하게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도 나아지지 않고 약 6~7시간정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1월 28일 토요일 이후부터는 음주를 하지 않았고 대중교통, 자차도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또 흡연은 8시간 전이 마지막 입니다. 아침에는 조금 속아 불편한 정도였다가 저녁쯤엔 열이 조금 났으며 지금은 속이 많이 메스껍고 복통과 구토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 달 가까이 애인과 함께 지내면서 모든 식사를 함께하고 있는데 애인은 아무렇지 않고 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1월 30일 월요일 늦은 아침으로 식사를 하고 점심을 거르고 저녁엔 죽과 백김치를 먹은 후 발열이 있어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1월 28일 음주를 한 날에 얇은 옷을 입고 돌아다녀 감기인 줄 알았는데 속이 너무 안 좋습니다.. 약 때문에 이런걸까요?
와이프가 식사 후 아예 안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두통이 심하고 속이 메스꺼워 토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고 눈이 피로하다고 합니다. 화장실을 자주는 아니지만 아예 못 가는 건 아니고 잠을 못 자는 것도 아닌데 이 증상이 자주 있습니다. 기침없고 이런 소화불량증상이 심한편입니다.
식사를 하고 난 후 속메스꺼움 증상이 있습니다. 위염으로 추정이 되는데 복통도 있습니다. 주로 왼쪽 아랫배 부분도 콕콕 쑤시는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위염과 장염이 같이 발생한 것인가요? 아니면 위염증상 중에 통증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