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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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10.16

  마데카솔과 마데카솔케어는 둘 다 상처 치료에 사용되는 연고로, 성분과 용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마데카솔은 주로 상처, 피부궤양의 보조적 부분에 사용되며,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이 포함되어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데 적합합니다. 상처가 생긴 초기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마데카솔케어는 마데카솔에 비해 보습 성분이 추가되어 있어,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고 난 후 피부의 보습과 보호를 위해 사용됩니다. 상처가 아물고 난 후에는 마데카솔케어와 같은 보습 및 재생을 돕는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긁힌 상처에 대해서는 처음에 항생제 연고를 사용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아물고 난 후에 색소침착이 남았을 때는 흉터 연고를 발라보시거나 피부과 레이저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색소침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는 연고를 사용할 경우에는 연고를 가볍게 흡수시키듯 발라주고 이후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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