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위장염 떄문에 토 일 내리 설사하다가 월요일 오전부터 처방약 현재 4회분 먹은 상태인데요. 여전히 덩어리는 거의 없는 설사를 누고 있습니다. 변 색은 어제 저녁부터 초록색으로 변했고 약만 먹어도 설사가 다시 나옵니다. 금식이 낫나요? 아니면 미음이라도 먹는게 낫나요? 금식 때는 포카리 스웨트, 보리차 정도 마시는 건 가능할까요? ㅈㄴ 힘드네요 진짜...
급성 위장염으로 약을 처방받아왔는데. 병원 진료 이후 38도 미열과 몸살 근육통이 시작되었어요. 약국 처방약과 함께 타이레놀 먹어도 괜찮을까요
토요일 새벽에 구토, 설사를 반복하더니 열이 38.3도까지 올라서 응급실가서 수액과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 증상이 없다고 하여 약을 처방받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고열이 나더니 구토를 몇번하고 일요일날 열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월요일날 기침을 계속해서 다른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니까 급성 위장염이라고 하면서 숨소리가 가래가 그렁그렁 하는 소리가 난다며 가슴에 붙이는 패치랑 약을 처방 받고 열도 안나고 구토, 설사 증상도 없다가 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열이 또 38.7도까지 올랐습니다. 혹시 큰병원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아니면 있는약 먹이면서 지켜봐야할까요 ㅠㅠ
어제 뭘 잘못 먹었는지 토를 계속하고 울렁거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너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