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P 수치 상승 원인과 정상화 가능성은?

하OO • 2026.03.09

10개월동안 설사 복통 가스팽만때문에 내과 병원에 갔는데 Abdomen erect and supine 검사와 혈액검사 직후 헤모글로빈 수치 11.4에 혈소판 510으로 약간의 이상은 있지만 의사가 전형적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면서 약을 처방해 줬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늦게 나오는 crp가 5.6mg/dL가 나와서 일단 약 먹고 추적검사 받아보라고 연락받았습니다. 꽤 높은 수치인데 현재 복통 외에 다른 외부증상은 없는데 왜 오른걸까요? 내려갈수도 있는지 궁금하고, 그냥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오를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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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3.09

    질문자님의 CRP 수치가 5.6mg/dL로 높게 나와 걱정이 되시는 상황이군요.

    CRP는 몸 안에 염증이 있을 때 상승하는 단백질 수치입니다. 5.6mg/dL는 정상 범위(일반적으로 0.3mg/dL 이하)보다 확실히 높은 수치입니다.

    CRP 수치가 상승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 장내 염증(염증성 장질환 등)
    • 감염(세균, 바이러스 등)
    • 자가면역질환
    • 조직 손상이나 외상
    • 만성 염증 상태

    질문자님의 경우, 10개월 동안 지속된 설사와 복통은 장내 염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받으셨지만, 높은 CRP 수치는 추가적인 염증 상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CRP 수치는 원인이 되는 염증이 해결되면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의사가 처방해준 약물 치료가 효과적이라면 CRP 수치도 점차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추적검사를 권유받으신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CRP는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벼운 감기, 치아 문제, 스트레스, 수면 부족, 흡연, 비만 등의 요인으로도 약간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6mg/dL는 상당히 높은 수치이므로 의사의 지시대로 약물 치료 후 추적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약물 치료 후에도 CRP 수치가 계속 높게 유지된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볼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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