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상복부 복통이 심해져, 응급실 방문 후 내시경 가능한 병원을 찾아야 할까요?
딸이 상복부 복통이 점점 심해진다고 합니다. 지난주 닭뼈가 목에 걸려 응급실을 갔었는데 진료가 불가해서 재우고 아침에 목구멍 내시경 가능한 병원에 가고자 했으나 자는 동안 뼈가 사라져서 가지 않았습니다. 이게 이유가 될까요?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고 앉아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오늘 가정의학과에서 내시경 가능한 병원 내원 소견서 주셨는데 세브란스 강남삼성 같은 병원으로 가면 내일 바로 진료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