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의심 시 마스크 착용과 격리 필요 여부는?
건강검진에서 결핵 의심이 간다고 해서 ct를 찍었습니다. 영상 의학과에 보내 19일날수요일에 결과가 나온다고합니다. 아직 의심인데요 밖에 마스크 끼고 돌아다녀두 되나요? 아니면 격리를 해야하는건가요?
건강검진에서 결핵 의심이 간다고 해서 ct를 찍었습니다. 영상 의학과에 보내 19일날수요일에 결과가 나온다고합니다. 아직 의심인데요 밖에 마스크 끼고 돌아다녀두 되나요? 아니면 격리를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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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확진이 나올 때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가능한 한 격리된 상태로 지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과가 나온 후에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결핵이 확진되면, 전염을 막기 위해 적절한 치료와 격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 토요일날 증상있어서 다음날에 코로나 확진 받았는데 격리는 어제부로 끝났습니다. 증상은 열안나고 목은 불편 몸살 빼고 없었습니다. 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완치된줄 알고 지하철에서 마스크 안쓰고 다녔습니다. 1. Kp3 재감염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격리후에 바로 걸릴 확률 높나요??? 2. 그리고 제가 마스크 꼭 써야되나요??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그렇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양성자의 가족과의 격리가, 집이 작은데 갑자기 사정상 모인 것이라-격리 또는 동선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두 마스크를 쓰고 확진자인 저는 방에서 문닫고 물 섭취나 식사 빠고 착용하며 거실에서 가족은 가끔 저의 염려와 엄격한 격리를 이래 못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을 때도 있곤 했습니다. (제 방에 들어오지 말고 제 물건 만지지 말라고 해도 목도 아프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이 어려운 저인데 멋대로 제 방에 들락날락하머 물건도 만지더라고요.. 결국 엄빠 다 컨디션 저하로 코로나 의심되어 pcr했네요..하하 …) 하지만 어찌하였든 온가족이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17-18평 남짓의 작은 공간이라 거실 화장실 등을 공유하게 되고 한 공간에 마스크 착용한 채 있기도 하는 등 완벽한 분리가 아닌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정도의 방역으로도 흔히 격리지침으로 일컫는 기준에 부합할까요? 이전에 확진된 친구들의 이야기는 통일성이 없어 신빙성이 떨어져 여쭙습니다!
청소년기 여드름이 나 이를 가리기 위해 화장을 하는 것과 필요시에만 최소한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중 피부 건강에 더 나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