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정상화 후 임파선 멍울이 늘 수 있나요?

조OO • 2025.06.26

턱 아래쪽 멍울로 병원에 방문해 항생제 복용을 6일정도 했지만, 줄지 않아 피검사 후 간수치가 10배정도 높아진걸 알았고 감염성 단핵구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 일단 간수치 낮추는 약을 먹고 간수치는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간수치가 줄어듦에도 임파선에 멍울이 이전보다 더 생길 수 있는건가요? 만약 그런 경우가 잘 없다면 어떤 검사를 받아보아야하나요?

임파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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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6.26
    의료진이 검수를 완료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염성 단핵구증은 임파선 비대를 흔히 유발하는 질환으로, 간수치가 정상화되었음에도 임파선 멍울이 더 생기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 이는 질병의 회복 과정에서 면역 반응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감염성 단핵구증의 경우 임파선 비대는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간수치와 임파선 비대는 반드시 동시에 호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수치는 정상화되었지만 임파선 비대가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음과 같은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혈액검사: 감염성 단핵구증 확진을 위한 EBV(Epstein-Barr Virus) 항체 검사
    2. 초음파 검사: 임파선의 상태를 더 자세히 확인
    3. CT 또는 MRI: 필요시 임파선의 정확한 상태와 주변 조직과의 관계 파악

    지속적인 임파선 비대가 걱정되신다면, 외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추가 검사 여부를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성 단핵구증은 대부분 자연 치유되지만, 임파선 비대가 장기간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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