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유사 성행위로 인해 임신의 가능성이 있을 까봐 걱정이 많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임신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현재 질문자님의 증상은 생리 전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먼저 임신이 되려면 정자가 질 안으로 드어가 자궁 경부를 통과해 자궁, 나팔관으로 이동해 배란된 난자를 나팔관에서 만나서 수정이 되어야해요.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구강성교 후 정액을 삼킨 상태에서 남자분의 성기가 질 외음부에 살짝 접촉한 상태로 삽입이 없었다면 임신의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시기는 가임기 마지막날 13일이 지난 상황으로 생리 직전 시기로 보여요.
말씀하신 소화불량, 가슴 뭉침, 아랫배 찌릿한 느낌은 생리 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들 입니다.
특히나 생리예정일이 오늘이라면 해당 증상들은 생리 전 나타나는 증상들로 보여요.
따라서 임신의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사후피임약 역시 전혀 불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생리 증상이 생리예정일이 금일부터 약 1주일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면 마음의 불안을 덜기 위해 임신테스트기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많이 불안하시다면 금일도 성관계 후 이미 13일이 지난 상황으로 얼리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만으로는 임신의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까우니 이제 그만 불안함에서 벗어나셔도 괜찮습니다.
아직 고3인데 혹시나 임신의 가능성이 있을까봐 많이 마음 졸이고 불안하셨을 것 같아요.
유사성행위만으로도 마음의 부담이 크실 수 있고 매번 이렇게 불안해하셔야할지 몰라요.
따라서 만약 성관계나 유사 성행위를 하신다면 다음부터는 반드시 피임을 꼭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건강매거진' 속 다양한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