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을 가리면 밖으로 나가는 와사시가 있는데 지금은 괜찮지만 저는 19살이고 나이가 들면서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렸을때부터 간혈적 사시가 있었지만 나이들어서까지 심해지지 않고 유지된 경우가 흔한가요? 눈에 무리가지 않게 관리를 잘 하면 되는건가요?벌써부터 불안해 할 필요는 없는건가요? 외사시를 위한 눈 모으는 운동같은 것이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안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간헐적 외사시는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고 그대로 유지될 수도 있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눈 운동을 통해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외사시를 위한 눈 모으기 운동은 눈 근육을 강화하고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해하기보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시가 아닌데 사시처럼 보이는 가성 사시의 경우도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눈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시면 가능한 빨리 안과에 내원하셔서 정밀검사와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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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혈적 외사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1.간혈적 외사시도 수술이 가능한가요? 2.수술하고 안구에 흉터가 생기거나 쌍커풀이 사라지나요? 3.사시 각이 심하진 않은데 꾸준히 눈 운동을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간혈적 외사시는 나이가 들면서 심해질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현재 상태로 유지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가요? 안과에서는 본인도 간혈적 외사시가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셨어요
유아 간헐 외사시 영상보여주면 안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