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실밥이 잇몸을 찌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다른지역가서 임플란트 기둥 심고 왔어요. 그런데 실밥을 2-3센치가량 너무 길게 잘라주셔서 낚은줄 같이 뾰족하고 단단한데 잇몸을 자꾸 찔러서 너무 아파서 아주 살짝만 잘라도 되나요?
오늘 다른지역가서 임플란트 기둥 심고 왔어요. 그런데 실밥을 2-3센치가량 너무 길게 잘라주셔서 낚은줄 같이 뾰족하고 단단한데 잇몸을 자꾸 찔러서 너무 아파서 아주 살짝만 잘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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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실밥이 잇몸을 찌르셔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네요.
실밥이 길어서 불편하시더라도 직접 자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실밥은 수술 부위의 치유와 봉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분이 직접 조작하면 봉합 부위가 풀리거나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술받은 치과에 연락하여 실밥이 불편하다고 말씀드리고 방문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시술 받으셨다면, 가까운 치과에 방문하셔서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시적으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해당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필요하다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실밥을 조작하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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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주일전 저번주 수요일에 임플란트 1차수술을 하고 실밥을 묶어놓앗는데 일요일쯤 실밥이 알아서 떨어져나갓어요 치과에 문의해보니 잇몸이 벌어진거 아니면 상관이 없다고해서 벌어지진 않아서 갠찮구나 햇는데 오늘 다시보니 작은 구멍이 잇고 그 구멍으로 심어놓은 임플란트 나사가 보이네여 딱 나사 크기만한 구멍인데 이거 나사가 보이면 위험한걸까요? 오염되거나 할수도잇나요? 다시 꿔매러 가야할까요?

4개월 아기가 치발기 사용하다 뒤집기하면서 잇몸을 찔렀는지 잇몸에 점 만하게 상처가 나면서 피가 조금 났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난 9월 29일에 임플란트를 박는 수술을 했고 10월 12일 저녁에 실밥을 풀기로 진료약속했어요 그런데 오늘 자고 일어나니 실밥이 일부 풀려서 빠졌는데 마침 그 치과가 오늘 대체 휴무일로 문을 안 연다고 하네요 근처 병원이라도 찾아 가야 할지 특별한 통증은 없는데 그냥 있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