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어머니의 췌장암 항암 치료 지속 가능 여부와 대안 치료 방법은?

서OO • 2024.10.08

어머니께서 췌장암에 걸리셔서 얼마전 항암 주사를 1차로 맞았습니다. 그런데 항암 부작용인지 구토와 발열 명치 통증등으로 응급실에 입원하셔서 검사해 보니 혈액에 세균이 있다고 하여 항생제 주사도 맞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만 83세로 높으신 편인데 항암 치료를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항암 치료가 어렵다면 다른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만성질환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가요?
닥터나우는24시간 열려있어요!
banner_phone

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08

    어머니께서 췌장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으신 후 부작용으로 구토, 발열, 명치 통증, 혈액 감염 등의 증상을 겪으셨다니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고령의 환자분들에게 항암 치료는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어머니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췌장암의 진행 정도, 그리고 치료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암 치료의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이 심하거나 어머니께서 치료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 완화 치료를 통해 통증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 또한 지지 요법을 통해 영양 관리, 감염 예방, 통증 관리 등을 통해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을 시험하는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주치의와 상의하여 어머니의 건강 상태와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치의는 어머니의 상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그와의 상담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길 권장드립니다. 만약 현재의 치료 방법에 대해 불안하시거나 더 전문적인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대학병원 등의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까지
병원이 온다이병헌 모델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