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어머니의 췌장암 항암 치료 지속 가능 여부와 대안 치료 방법은?
어머니께서 췌장암에 걸리셔서 얼마전 항암 주사를 1차로 맞았습니다. 그런데 항암 부작용인지 구토와 발열 명치 통증등으로 응급실에 입원하셔서 검사해 보니 혈액에 세균이 있다고 하여 항생제 주사도 맞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만 83세로 높으신 편인데 항암 치료를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항암 치료가 어렵다면 다른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어머니께서 췌장암에 걸리셔서 얼마전 항암 주사를 1차로 맞았습니다. 그런데 항암 부작용인지 구토와 발열 명치 통증등으로 응급실에 입원하셔서 검사해 보니 혈액에 세균이 있다고 하여 항생제 주사도 맞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만 83세로 높으신 편인데 항암 치료를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항암 치료가 어렵다면 다른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어머니께서 췌장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으신 후 부작용으로 구토, 발열, 명치 통증, 혈액 감염 등의 증상을 겪으셨다니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고령의 환자분들에게 항암 치료는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어머니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췌장암의 진행 정도, 그리고 치료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항암 치료의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항암 치료의 부작용이 심하거나 어머니께서 치료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 완화 치료를 통해 통증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 또한 지지 요법을 통해 영양 관리, 감염 예방, 통증 관리 등을 통해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을 시험하는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주치의와 상의하여 어머니의 건강 상태와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치의는 어머니의 상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그와의 상담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길 권장드립니다. 만약 현재의 치료 방법에 대해 불안하시거나 더 전문적인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대학병원 등의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어머니께서 췌장암에 걸리셔서 항암치료를 받다가 부작용으로 중단한 상태입니다. 부작용 때문인지 당뇨도 생기셨고 오심이 심해서 음식도 잘 못 드시고 있습니다. 8월에 췌장암 진단받았을 때 2.5cm 크기에 전이는 없다고 했었는데 연세가 83세로 고령이시라 더 이상 항암치료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못 드시니 기력도 떨어지시고 해서 걱정입니다. 다른 대체 요법이나 완화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는게 없을까요?
어머니가 췌장암 4기로 지난 목요일 오니바이드 항암 이후 구토로 고생중이십니다. 지난 항암때는 구토가 심하지는 않았어서 산쿠소패치을 처방 받지 않았는데 혹시 가능할까요?
어머니께서 췌장암에 걸리셔서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1차로 폴피리녹스 항암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항암 치료중 독감 백신을 맞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