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대하증 원인은 무엇일까요?
냉대하증 원인이 뭐가있나요..? 불투명한 냉이 매일 소변볼때마다 뚝뚝 많이 떨어져요
냉대하증 원인이 뭐가있나요..? 불투명한 냉이 매일 소변볼때마다 뚝뚝 많이 떨어져요
냉대하증, 즉 질 분비물의 증가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흰색(크림색)이나 투명한 색을 띄며,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불투명한 냉이 매일 소변을 볼 때마다 많이 떨어진다면, 다음과 같은 원인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감염**: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효모 감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 다양한 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은 여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 생리 전이나 성관계 후 노란색의 냄새나는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2. **호르몬 변화**: 생리 주기, 임신, 폐경 등 호르몬 변화가 질 분비물의 양과 성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성병**: 클라미디아, 임질 등 성병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자극**: 비누, 세정제, 향수, 탐폰 등 외부 자극에 의해 질 분비물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너무 과도한 질 세정제 사용은 질 내 정상 균도 제거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5. **기타**: 자궁경부의 염증, 폴립, 종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평소에는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 닦아내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출산 후 질 분비물이 많아 질염인가 싶어서 산부인과를 찾았으나 검사에서 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오로가 끝난 후 5개월간은 정상적으로 생리를 했었는데 지금은 생리지연18일째 입니다. 질 분비물은 더 심해져서 속옷을 하루에 아홉번 정도 갈아입고 있어요. 몸도 항상 따뜻하게 하고 있고 통풍 잘되는 면 속옷만 입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배란기간도 아니고 생리하려면 10일정도 남았는데 저번 생리이후로 맑고 투명하고 끈적한 냉이 계속 많이 나오고 있어요 물같은 냉이 왈칵쏟아질때도 있는데 백대하증? 냉대하증 같은데 약국에서 약살수있나요?? 무슨 약을 사야하나요
한 두달 된 것 같습니다. 냉이 물처럼 줄줄줄 계속 나오는데 속옷까지 젖을지경입니다. 불쾌한 냄새도 나는데 젤리나 이런것처럼 나오는게 나니라 물처럼 줄줄 나와요 그래서 저번달에 생리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생리하도 끝나고 봤는데도 냉이 멈추질 않고 나와요.. 보통 생리 끝나면 냉이 줄줄 계속 나오는 증상이 멈췄거든요 근데 이번엔 거의 두달정도 이럽니다. 저번주인가 이번주부턴 감기걸려서 기침할 때 자궁? 밑에가 아프면서 냉이 줄줄 나와요 이거 냉대하증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