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의 출혈이 생리인지 임신 가능성은 없나요?

양OO • 4일 전

마지막 생리일이 5월 7일~5월 13일입니다 성관계는 하지않았고 구강성교랑 질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행동만 했는데 하기전에는 손도 닦았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생리 예정일이 6월 7일~6월 13일까지였는데 이때 2일정도 적은 양의 피가 속옷에 묻어나와서 이제 생리를 시작하려나 보다 생각했는데 턱 아래에 큰 뾰루지가 생기긴했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미드퀸이라는 가슴 영양제를 먹었는데 하루 이틀 먹다 까먹고 안 먹다가 먹고 이렇게 반복했다가 계속 복용 안 하는 중입니다 6월 24일 화요일에 적은 양의 피가 나오고 그 뒤로 오늘까지 쭉 혈이 나왔는데 혈의 색이 처음에는 진한 갈색에 엄청 적은 양이여서 팬티 라이너까지 안 껴도 팬티가 묻을 정도고 휴지에도 소변을 본 뒤 휴지에 묻어났었어요 수요일쯤에는 빨간 혈이 나오는데 생리대를 할 정도의 양은 아니였어요 그뒤로 지금까지 갈색의 혈의 나왔는데 양이 적었어요.생리인가요? 생리가 아니라면 뭐인가요? 요즘 수면이 적고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임신가능성부정출혈생리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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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4일 전

    질문하신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성관계가 없었고 구강성교와 손가락 삽입만 있었으며, 손도 닦은 상태였다면 임신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임신이 되려면 정자가 질 내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경험하고 계신 소량의 출혈은 다음과 같은 원인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불규칙한 생리: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생리 주기가 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보다 양이 적거나 기간이 짧은 생리가 올 수 있습니다. 2. 호르몬 변화: 미드퀸과 같은 영양제의 불규칙한 복용과 중단은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부정출혈: 스트레스, 생활 패턴의 변화, 피로 등으로 인해 생리 주기와 상관없이 소량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혈량이 적고 색상이 변하는 양상(갈색→빨간색→갈색)은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출혈의 특징과 유사합니다. 생리라면 보통 더 규칙적인 양상과 지속 기간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생리 주기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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