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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처방약]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약물 복용 후 음주 가능 시점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군요.
복용 중이신 약물들 중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디솔린정(메틸프레드니솔론)과 베테턴정(베포타스틴베실산염)입니다.
디솔린정은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로, 음주 시 위장 장애, 간 부담, 혈당 상승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베테턴정은 항히스타민제로 간에서 대사되어 음주와 함께 복용하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일부 사람들은 두통, 어지러움, 졸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미플루캡슐(오셀타미비르)도 간에서 대사되므로 음주와 병용 시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 후 음주는 일반적으로 최소 24시간 이후에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지막 약물 복용 후 하루가 지났다면 소량의 음주는 가능할 수 있으나, 치료 기간 중에는 원칙적으로 금주를 권장합니다.
오늘 타미플루만 복용하고 음주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금주하시는 것이 치료 효과와 건강을 위해 가장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음주를 해야 한다면, 마지막 약물 복용 후 최소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고, 다음 약물 복용 전에도 최소 8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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