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여자어르신의 소화불량과 옆구리 통증, 복부CT 및 혈뇌검사 이상 없음. 속이 더부룩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82세 여자어르신이며 두달전부터 소화가 안되어 내과진료 받던중 최근에 옆구리 통증까지 동반되었음 이틀전에 복부ct와 피검사,오줌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다고함 지금도 여전히 속이 더부룩하다고함
82세 여자어르신이며 두달전부터 소화가 안되어 내과진료 받던중 최근에 옆구리 통증까지 동반되었음 이틀전에 복부ct와 피검사,오줌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다고함 지금도 여전히 속이 더부룩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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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여자어르신이 소화불량과 옆구리 통증을 겪고 계시며, 복부 CT와 혈액검사, 소변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셨네요. 고령에서는 소화기능이 저하되거나 다른 건강 문제로 인해 소화불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조치를 취해보실 수 있습니다. 식습관을 조정하여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를 조금씩 자주 하여 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하루에 적절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은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소화제를 복용할 수도 있지만, 약물 복용 전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다른 전문의와의 상담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종합병원의 내과를 방문하셔서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정밀한 검사에서도 이상 소견이 없다면,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82세 여자어르신이며 한달전부터 복부통증이 있어 동네병원에서 별다른 검사없이 위염약을 복용하며 음식도 신경써서 드시고 계심 조금씩 호전중이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오른쪽 옆구리쪽에 통증이 있음
안녕하세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췌장염 증상이 아닐까 싶어 문의드립니다. 밤에 누워서 자면 상복부 통증(더부룩한 증상)이 있어 깊은 숙면이 어렵고 크게 숨을 들이쉬면 안에서 콕 찌르는 통증이 있습니다. 내시경은 올해 3월에 했고 약간의 위염증상이 있다고는 했습니다. 처음에는 위염증상인것 같아 병원진단을 받았는데, 약을 복용해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좀더 심해졌구요.. 급한마음에 응급실 가서 피검사, X-ray, 복부CT촬영까지 했는데 피검사는 이상없고 CT는 담낭이나 췌장쪽은 깨끗하다고 하네요 (진단의가 응급의학과였습니다.) 옆구리 통증은 예전부터 있어서 크게 개의치 않았는데 왼쪽 옆구리 통증이 있기는 합니다. 소변 및 대변색깔은 정상입니다. 혹시 해당증상이 췌장염 증상일수도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CT판독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을지요?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이 있습니다. 눌러도 통증이 있고요. 다만, 통증이 심하지않습니다. 별로 없는 정도 예요. 오른쪽 옆구리 통증은 뭐 때문에 생기는건가요? 다른 것 때문에, 한달 전 복부CT 찍었는데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그냥 통증만 있으면 근육통인가 싶겠는데, 눌러서 통증이 있는게 이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