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으로 산부인과에 방문 했는데, 첫 방문 Std, 자궁확대경검사, 질 초음파 검사 두번째 방문 Std 결과: 유레아 플라즈마, 칸디다 로 항생제 처방 자궁 확대경 검사 결과 : 약간 하얀 병변으로 조직검사 추천 HPV 바이러스 추가 검사 먼저 진행 세번째 방문 HPV : 68 검출 자궁경부암 세포검사 진행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 아스쿠스 아마 생리 끝나고 다음번에 방문하면 조직검사 하자고 하실 것 같은데.. 너무 무서워요... 이제 20대 후반인데 큰 병일까 두렵고... 1. 위 검사 과정이 혹시 과잉 진료는 아닐까요? 2. 68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던데 많이 위험한 바이러스 인가요? 3. 조직검사 결과가 cin2,3 처럼 위험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나요...? 4. Cin1이 나온다면 보통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가요...? 5. 질염 증상때문에 아스쿠스가 나올 가능성은 적은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검사가 진행된 경우이므로 과잉진료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HPV 68형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유형인데요. 자궁경부에서 비정형세포가 나온 경우 아스쿠스 단계로 볼 수 있고, 3~6개월 후 추적검사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일부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검사를 권고하는 것일 뿐, 어떤 치료를 하지는 않아요. 자궁경부이형성증으로 진단을 받더라도 경증인 1단계의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통해 관찰할 수 있어요. 단순 질염으로 관찰되는 경우는 아니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일상 속 충분한 휴식, 균형잡힌 식사, 스트레스 및 수면 관리 등의 생활습관 개선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2년전에 비정형세포 hpv16번이 발견되어 조직검사를 했는데 아스쿠스 단계가 나왔었습니다 그 후 2년동안 지금까지 추적검사를 하고 있는데요 16번은 없어지고 53.68번 검출, 반응성 세포변화로 2년동안 변화가 없습니다.. 확대경 사진상으로도 하얀 병변이 보인다고 하셔서 조직검사를 다시 해보고싶은데 하는게 좋을까요? 환자가 원하면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ㅜㅜ
산부인과액상 자궁경부검사- 아스쿠스 hpv- 61+++ (저위험군) 자궁경부확대경검사- Atypical 1 이렇게 검사 결과가 나왓구요.. 지금 조직검사해서 결과 기다리는 중 입니다. 너무 걱정되서 그러는데 결과가 어떡해 나올까요..?
여성질환자궁경부암검사 했는데 아스쿠스 판정에 hpv 16번이 6개월째 안없어져서 걱정인데요.. 조직검사 결과에서 cin2나 cin3 나올 확률 큰가요?ㅠㅠ 확대경 검사때는 헐거나 피나는건 없고 살짝 하얀 부분들이 있다고 하셨어요
산부인과성병자궁경부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