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자고 나서 시야가 뿌연 이유는?
고OO • 6일 전
책상에 엎드려서 15분정도 낮잠을 잤는데, 일어나니까 뿌옇게 보여요. 그리고 잘 때 눈쪽을 누르고 자긴 했어요.... 또, 혹시나싶어 거울을 보니 동공의 크기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ㅠㅠ
안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책상에 엎드려서 15분정도 낮잠을 잤는데, 일어나니까 뿌옇게 보여요. 그리고 잘 때 눈쪽을 누르고 자긴 했어요.... 또, 혹시나싶어 거울을 보니 동공의 크기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ㅠㅠ
제가 지난달 25일 공막염진단을 받고 처방해준약이 하루종일 시야가 뿌옇게 보여서 27일날 다른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했어요 눈에 큰이상 없다고 했고 며칠뒤 다시오랬는데 그때까지도 눈이 빨갛고 시야가 흐리고 그래서 진료의뢰서 받아서 큰병원을 갔어요. 다행히 여러검사하니 이상없다고했고 상공막염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시야 뿌연것은 없어졌지만 시력저하가 동반되었고 자고 일어나면 빨갛게 충혈되어있으며 안약넣음 사그라들고 눈이 너무 뻑뻑하고 건조하며 열감도 같이 느껴져요 아직 염증이 다 안나아서 그런걸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자고 일어났더니 눈/시야가 뿌옇게 보여요. 평소 눈을 누르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언제쯤 호전될까요?
몇일전부터 오른쪽눈에 이물감과 만지면 통증이있어서 안과 방문했더니 공막염이라 하드라구요 처방해준 항생제안약과 염증치료안약을 받았고 자고 일어나니 시야가 좀 뿌옇게 보여요 눈꼽때문에 그런줄알고 세수도 하고 안약도 넣고 인공눈물도 넣어봤는데 똑같습니다. 원래 공막염 걸리고 치료과정중 시야가 뿌옇게 보일수있나요?